안녕하세요, 여러분!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우리 아이들 물놀이 준비로 분주하실 텐데요. 저 역시 매년 여름이면 아이들 수영복 고르느라 적잖이 고민이 많았어요. 작년에 샀던 건 분명 컸던 것 같은데 올해 보니 딱 맞거나 오히려 작아져서 새로 사야 할 때가 오더라고요. 게다가 물놀이 가면 햇볕에 피부 다 탈까 걱정도 되고, 물에 젖은 옷이 축축해서 불편해하는 모습 보면 마음이 쓰이기도 했고요.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오래 입힐 수 있고, 아이가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싶었어요.
아이의 까맣게 탄 팔다리가 아닌, 즐거운 물놀이 추억만 남겨주세요
제가 이번에 만나본 ‘써핑58’ 남아 래쉬가드 2종 세트는 정말이지 물놀이 필수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 네이비 계열이라 깔끔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디자인인데요. 무엇보다 이 래쉬가드, 정말 기능성에 신경 썼더라고요. 평소 아이들이 활동량이 많잖아요? 물속에서도, 물 밖에서도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신축성이 정말 좋았어요. 덕분에 아이가 첨벙거리고 뛰어다녀도 옷이 말려 올라가거나 불편해하는 기색 없이 신나게 놀더라고요.
그리고 이 래쉬가드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에요! 아이들 피부는 민감해서 햇볕에 금방 타버리잖아요. 하지만 이 래쉬가드를 입히고 물놀이를 갔더니, 하루 종일 신나게 놀고 와도 팔이나 등 부분이 눈에 띄게 타지 않은 거예요. 이전에는 물놀이 다녀오면 아이 팔뚝이 새까맣게 그을려서 속상할 때가 많았는데, 이제는 그런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죠. 아이가 햇볕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는 점, 이게 정말 큰 변화더라고요.
축축함 대신 보송함으로, 물놀이 후에도 편안함을 선물해요
보통 래쉬가드는 물에 젖으면 금방 축축해지고 무거워져서 아이들이 불편해하기 마련이잖아요. 그런데 이 제품은 원단이 정말 빠르게 마르는 편이에요. 물에서 나와서 잠깐 쉬고 있으면 금방 보송보송해지는 느낌이랄까요? 덕분에 아이가 물에 젖은 옷 때문에 춥다고 하거나 찝찝해하는 일이 확실히 줄었어요. 예전에는 물놀이 끝나고 옷 갈아입힐 때 축축한 옷 때문에 아이도 저도 힘들어했거든요. 그런데 이 래쉬가드는 금방 마르니 물놀이 끝나고 나서도 아이 컨디션을 좋게 유지시켜 주는 것 같아요. L 사이즈를 선택했는데, 주니어 FREE 원사이즈라 혹시 너무 크면 어쩌나 했는데, 아이에게 딱 맞으면서도 너무 끼지 않아 활동하기 편해 보이더라고요. 21년에 제조된 제품이라 그런지 원단도 짱짱하고 좋았어요.
아이의 즐거움과 엄마의 마음 편함을 동시에 잡는 현명한 선택
이 ‘써핑58’ 래쉬가드 2종 세트는 아이에게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물놀이를, 엄마에게는 햇볕과 축축함으로부터의 해방감을 선물해주는 제품이었어요. 올여름, 아이의 더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여러분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시길 바라요.